[푸드경제TV] 온라인 상에 올라온 글에 대한 진위가 충격을 준다.
최근 ‘워마드’에서는 한 남아에게 몹쓸짓을 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더불어 해당글에 대한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글과 함께 관련 이미지가 함께 게재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사실을 전해지면서 충격을 금지 못하는 분위기다.
여기에 진위 여부를 밝혀 달라는 글도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 일단 경찰은 ‘워마드’에 올라온 사진과 글을 최초 올린 이를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화면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