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신종 환각물질이 국내에서도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서는 한 괴한이 자신의 집에 침입해 자신의 몸을 물어 뜯었다는 신고와 함께 당시 ‘좀비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추정되는 괴한의 피해담이 담긴 내용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 남성은 동남아에서 온 남성으로 피해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투약 의심을 사고 있다.
이 같이 내용이 보도되면서 신종 환각물질에 대한 궁금증도 유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흡입시 사람을 물어뜯는 등 이상행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제 해외에서는 국내에서 발생한 일과 비슷한 사례들이 보고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