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정훈 기자] 국내 원두커피 점유율 1위 기업 한국맥널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8회를 맞는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사회공헌활동을 목적으로 개최되었고 시민 15만명이 참가하는 큰 규모의 행사이다. 한국맥널티는 이번 행사에서 판매액의 일부를 기부하고 시민들과 ‘커피’라는 매개체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나눔대축제에 참여한 한국맥널티 배성배 팀장은 “홍보부스와 판매부스를 운영하는 동안 행사장에서인스턴트 원두커피 아이브루, 아이브루 예가체프 라떼 더블샷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과 함께 커피를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쁨이 컸다”고 전했다.
이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