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맛있는 새우 드시고 힘내새우~

기사입력 : 2017.08.02 20:05
[푸드경제TV 김종원 기자]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가요?” 라고 묻는다면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이 가지각색일 있지만, “요즘에는 어떤 음식이 대세인가요?” 라고 살짝 질문을 바꿔 물으면 얘기는 조금 달라진다. 적어도 서너 명은 새우! 라고 외치지 않을까 싶다.

집에서 혼자 간편히 먹을 있는 혼밥 반찬으로도, 밖에서 친구들을 만나 잔과 함께 곁들일 있는 안주로도, 연인과의 분위기 있는 데이트 코스 식사 메뉴로도 새우는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중이다. 그만큼 요즘 젊은 층이 특히 선호하는 트렌디(대세) ‘라이프스타일 중심에는 새우가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아미노산, 칼슘, 타우린 등의 영양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의 입맛과 건강을 생각한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또한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수산물로서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아기에서 노인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가족의 취향에 맞게 즐길 있는 메뉴인 .

새우가 수산물 수입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몰이에 대한 구체적 배경이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최근 사이에는 고래 싸움에 새우 터진다는 유명한 속담이 무색해질 만큼 어딜가나 매력적이고 화려한 새우요리가 담긴 접시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중이다.

영문 이니셜만 대도 알만한 유명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새우를 활용한 신메뉴를 전면에 내세우며 꾸준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맛과 멋을 동시에 잡고자 하는 새우 전문 음식점이 골목골목에 부쩍 늘어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음식점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을 꿈꾸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요즘 들어 그러한 추세를 나타낸다.

감자튀김과 버팔로윙 정도로만 평범한 메뉴를 구성하던 일반 스포츠펍들과 차별화를 강남구 역삼동의 펍 <치치앤쉬> 가게 이름처럼 치킨과 쉬림프를 이용한 독특하면서 맛있는 요리를 안주로 내놓고 있다. 대표 메뉴인 치치앤쉬(세가지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치킨, 새우, 감자튀김, 그릴드 옥수수, 고추튀김) 비롯해 깐풍 쉬림프, 코코넛 쉬림프, 망고 쉬림프, 치킨 텐더스, 타코 쉬림프 샐러드 탱글탱글 씹는 맛이 일품인 요깃거리가 가득하다.

사진 - 치치앤쉬 대표 메뉴 ‘치치앤쉬’ / 사진제공 = 푸드경제TV DB
사진 - 치치앤쉬 대표 메뉴 ‘치치앤쉬’ / 사진제공 = 푸드경제TV DB

이외에도 간장새우와 간장비빔밥, 새우삼겹구이, 물회, 짜계치로 유명한 강남구 논현동의 <프로간장새우>, 닭발새우, 새우닭갈비, 새우그라탕, 간장새우를 제공하는 마포구 상수동 홍대 <닭발먹은새우>, 칠리/크림 새우, 대하구이, 새우만두, 새우초밥 푸짐한 요리를 판에 담아주는 용산구 이태원의 <새우잡이김춘배>, 간장딱새우장, 제주딱새우탕, 새우 그릴, 새우 강정, 새우 감자전 등을 있는 마포구 상암동 <새우특별시>, 스페인 새우요리 감바스, 만두새우탕, 새우 소금구이, 새우 와사비마요가 맛있는 노원구 공릉동의 <새우꺾기>, 꽃살, 초벌삼겹살, 갈매기살과 함께 새우대패삼겹말이가 인기인 대전 유성구 궁동의 <아저씨 참숯불구이> 우리 주변의 수많은 음식점에서 이색적인 새우 요리를 경험할 있다. 간장새우 덮밥을 메인으로 철저히 새우 요리만 판매하고 있는 관악구 샤로수길의 <새우당> 화제를 모으며 얼마 SBS ‘생활의 달인’ 573회에서 소개까지 있다.

조리 방법이 다양한 만큼 다양한 조리 방법에 따른 식감도 다채롭기 때문에 전국 여러 곳에서 각양각색의 메뉴가 즐비하고 있다. 새우가하드캐리하고 있는 중이다. 새우는 여름에도 뜨거운 열기 속에서 외식업계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며 맛과 , 그리고 건강까지 책임지고 있다.



김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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