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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오색만찬, 서가원김밥 직영점만 4곳 운영..매출 안정성 검증 완료

[푸드경제TV 이정훈 기자]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핵심상권 내 직영점 개설 서두를 계획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올해 안에 성공 프랜차이즈 핵심 브랜드로서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오색만찬 남재우 대표는 17일, 자사 프리미엄 김밥프랜차이즈 ‘서가원김밥’에 대해 직영점을 지속적으로 오픈해 수익성을 검증하는 데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가원김밥은 라페스타점, 주엽점, 백석역점, 마두역점 등, 일산 직영점 4곳 유치에 성공하고 단기간 투자 비용 회수 등,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수익 창출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또 ㈜오색만찬은 서가원김밥의 브랜드 안정화를 위해 직영점 운영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가맹점 생존을 우선 목표로 정하고 가맹점 매출 향상에 역량을 집중해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가원김밥은 예비 가맹점주 모집에 무조건적인 운영을 지양하고, 이미 운영 중인 가맹점의 집중 성장을 위해 철마다 신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는 등, 가맹점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올 겨울에도 지난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다양한 토핑이 올라간 모둠유부초밥 등, 총 18가지의 겨울철 신 메뉴를 출시해 가맹점 매출을 수직 상승시키는 결과를 기록했다.

남재우 대표는 “현재 직영점만 4곳 째 운영하면서 서가원김밥의 수익 안정성은 충분히 검증한 상태다”라며, “외식 프랜차이즈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꼽히는 식자재 유통에 대해서도 본사 직접 수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식자재와 관련된 허위 과장을 없애 가맹점 수익으로 고스란히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가원김밥은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라는 명칭이 붙을 만큼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손꼽힌다. 서가원의 가맹본사인 (주)오색만찬은 2015 경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 경기도지사의 표창 수여와 2016 고양시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진정한 상생을 목표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는 반드시 살아 남게 되어 있다. 직영점 운영을 통해 가맹점 성공 가능성을 직접 입증하고 있는 서가원김밥의 브랜드 포지셔닝이 얼마나 빠른 시일 내에 더 큰 성과를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훈 기자